무안에서 살기/무안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안고 입학식에 다녀와서 어제 무안고등학교(교장 정한성) 운영위원 자격으로 2016년도 입학식에 참석했다. 무안고등학교로 통합하여 새로 지은 교사로 이전한 뒤 두 번째 입학식이다. 지난해에는 교사 신축공사도 마무리가 덜 되어 어수선했지만 올해는 이 지역 내빈들도 많이 참석하여 격려해 주는 덕분에 성대한 입학식이 치러졌다. 무안군(군수 김철주)에서도 많은 장학금을 지원해 줬고, 현경.운남지역의 인사들이 만든 운경장학재단(이사장 안보환)에서도 올해부터 무안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기로하여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 혜택을 받았다.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가 자녀들의 교육 문제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동안 무안에는 이 지역을 대표할 변변한 고등학교가 없었다. 무안에 정착하고 또 무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반 조성.. 더보기 이전 1 다음